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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김대중·노무현 사진전… 이해찬 "그리움 더욱 깊어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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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표되고 댓글 0건 조회 155회 작성일 19-08-16 13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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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(가운데) 등 여권 인사들이 16일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김대중·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모 사진전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. 왼쪽부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,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, 이 대표, 설훈 최고위원, 박원순 서울시장. /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(가운데) 등 여권 인사들이 16일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김대중·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모 사진전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. 왼쪽부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,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, 이 대표, 설훈 최고위원, 박원순 서울시장. /연합뉴스
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서울시민청에서 '김대중·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모 사진전' 개막식을 열고 두 전직 대통령을 기렸다. 이번 사진전은 민주당과 함께 김대중도서관, 노무현재단,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 주최로 오는 18일까지 열린다.

이해찬 대표는 행사에서 "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는데 그때의 슬픔은 지금도 생생하다. 두 분을 향한 그리움은 더욱 깊어져 간다"면서 "김 전 대통령은 저의 정치적 스승이었고, 노 전 대통령은 저의 정치적 동지였다"고 했다.

이 대표는 "매년 8월이면 김 전 대통령과 마지막 식사 자리가 떠오른다. (김 전 대통령은) 당시 보수 정권에서 역행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걱정했다"며 "다행히 촛불혁명 이후 문재인 정부가 수립돼 고인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"고 했다. 또 "노 전 대통령은 13대 국회에 같이 등원해 함께 정치를 시작한 동지"라며 "두 분께서 그 시대에 엄두도 내지 못할 민주주의와 평화를 실현했고 좌절에도 무너지지 않았다. 결국 새 시대를 열고 한반도 평화의 초석을 놓았다"고 했다.

이인영 원내대표는 "두 대통령께서 서슬 퍼런 탄압과 편견에 맞서 맨 앞에 섰고, 온몸으로 새 역사를 열어젖혔다. 우리를 민주주의와 복지의 바른길로 인도하고 평화 통일이라는 더 큰 길로 갈 수 있게 확고한 신념을 심어줘서 감사하다"며 "(민주당은) 김대중·노무현의 길과 박정희와 그 후예의 길이 경쟁하는 현실에서 멋지게 승리하겠다"고 했다.

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"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감정 노동이 수반되는 책임이 큰 자리"라며 "두 분께서 극심한 감정의 기복, 좌절감들을 어떻게 이겨냈고 어떤 감정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을까 이런 점을 (사진전에서) 관심 있게 보려 한다"고 말했다.

박원순 서울시장은 "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위기에 처해있다"면서 "두 분 대통령의 지혜와 용기를 우리가 읽는다면 우리도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다"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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